군산유아체육관 풍물마당놀이 해피 공연 후기 - 선생님들이 더 만족한 이유는?
지난7월8일과 9일 군산유아체육관에서는 유치원 공연 풍물마당놀이 해피 공연이 열려 많은 아이들이 즐거워 했는데요.
공연을 관람한 유치원 선생님들은 아이들 만큼이나 즐거워하였는데요.
실제로 이날 공연장에서는 어떤 특별한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선생님들이 왜 이렇게 만족해했는지, 그 생생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공연 일시: 2025.07.08(화) ~ 07.09(수) 오전 10시
공연 장소 : 군산유아체육관
첫 북소리와 함께 시작된 마법 같은 순간
공연이 시작되자 군산유아체육관 안은 순식간에 축제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첫 번째 북소리가 울려 퍼지는 순간, 아이들의 눈이 동그랗게 커지며 무대에 시선이 집중되었고,
커다란 강아지 해피가 등장하자 아이들의 모든 관심이 무대로 향했습니다.
귀여운 강아지 탈을 보고 까르르 웃는 아이들의 모습은 더없이 사랑스러웠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선생님들도 함께 웃음을 터뜨리며 공연의 분위기에 빠져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손뼉을 치며 장단을 맞추기 시작하자, 선생님들 또한 자연스럽게 박수를 치며 리듬에 몸을 맡겼습니다.
“와~ 신나네!” 한 아이가 외치자, 옆에 있던 선생님이 미소를 지으며 “정말 신난다!” 하고 함께 호응하는 장면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운 공연장 풍경
공연하기 싫어 도망간 해피를 살~ 살~ 달래기 위해
해피가 좋아하는 민요(노동요)를 함께 떼창하는 시간
아이들은 '후우~' 하는 후렴구에 신이나 두손을 번쩍 들고 민요 떼창 삼매경에 빠집니다.
선생님들도 어느새 아이들과 함께 "후우~!" "후우~!"를 시원하게 외치며
두 손을 번쩍 들며, 아이들만큼이나 환하게 웃고 즐기며 함께 공연의 분위기를 만들어 갔습니다.
장구 소리에 맞춰 춤추는 아이들과 선생님들
도망갔던 해피가 민요 떼창을 듣고 다시 돌아오고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사자탈춤과 풍물놀이
사물연주가락이 울릴때마다 들썩 들썩 탈춤을 추는 '해피'
아이들은 까르르 까르르 삼매경에 빠지고
선생님들도 어느새 가락에 맞춰 들썩 들썩 박수로 환성으로
가락에 맞춰 공연에 흥겹게 빠져들었습니다.
선생님들도 재미있는 신묘한 전통연희
해피가 등장하여 신나게 사자탈춤을 추자 공연장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이어서 펼쳐진 신묘한 버나놀이(접시돌리기)와 열두발 묘기에 모든 관객들의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빙빙 도는 접시가 하늘 높이 올라갈 때마다 아이들은 넋을 잃고 바라보며 완전히 공연에 빠져들었습니다.
선생님들 역시 접시가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와!" 하는 탄성과 함께 박수를 치며 아이들만큼이나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함께라서 특별한 40분
신묘한 버나놀이는 아이들 관객들이 무대로 나와
'나도 출연자'를 해보는 공연 무대로 이어졌는데요
선생님들은 이때에도 아이들이 버나를 던질때마다
들썩 들썩 환호하고 무척이나 즐거워 했습니다.
군산유아체육관에서 열린 풍물마당놀이 해피 공연은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간 공연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전통으로 즐거운 시간을
선생님들에게는 환호하고 들썩이는 유쾌한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풍물마당놀이 해피 앞으로도 유아동 아이들과 선생님들
세대를 넘나드는 공감과 즐거움 가득한 공연을 선사하길 기대합니다.
공연문의(전국)
문의전화 : 063-236-1577
합굿마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