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솜리유치원 공연 | 풍물마당놀이 해피 | 귀염! 순둥한 아이들의 반전 민요 떼창!!
지난 9월 1일, 유치원 공연 풍물마당놀이 해피가 익산 솜리유치원을 찾아갔습니다.
공연 개요
● 공연명 풍물마당놀이 해피
● 공연일 2026년 9월 1일
● 공연장소 익산 솜리유치원(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동서로61길 27-16)
● 공연단체 합굿마을
● 러닝타임 40분
● 관객 솜리유치원 원아 50여명(7세 이하)
순둥이들의 조심조심 손 인사
솜리유치원 강당에는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었습니다. 귀엽고 순둥한 아이들. 커다란 강아지탈 해피가 등장하자 아이들은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조심조심 손을 내밀어 해피를 한 번 쓰다듬고는 까르르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그리고는 또다시 쓰다듬어보고는 까르르! 자기들보다 훨씬 덩치가 큰 해피가 행여 다칠세라 손끝으로 살살 쓰다듬는 모습은 그야말로 순둥이들 그 자체였습니다.
솜리유치원 순둥한 아이들의 반전 민요 떼창!
그런데 민요 떼창이 시작되자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풍물마당놀이 해피의 민요 떼창은 공연하기 싫어 숨어버린 해피에게 아이들이 용기를 북돋아 주는 장면입니다. 숨어 있는 해피를 다시 불러내기 위해 민요 떼창을 시작하자 순둥했던 아이들이 목청을 한껏 높이고 두 팔까지 번쩍 들며 신나는 개구쟁이로 변했습니다. 조심조심 해피를 쓰다듬던 아이들이 맞나 싶을 만큼 강당은 금세 아이들의 씩씩한 목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덩실덩실, 몸으로 느끼는 어린이 전통공연
아이들의 민요 떼창에 힘입어 숨어 있던 해피가 다시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이어 해피의 사자탈춤과 버나놀이(접시돌리기), 풍물놀이, 열두발상모가 펼쳐지자 아이들은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앉은 자리에서 머리와 팔을 흔들며 덩실덩실 춤을 추었습니다. 풍물마당놀이 해피 공연에서 아이들이 신명 나게 덩실거리는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 전통춤은 어디에서 따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한국인의 몸속에 타고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관객 참여형 유치원 공연
풍물마당놀이 해피는 귀여운 강아지탈 해피와 함께 민요 떼창, 사자탈춤, 버나놀이, 풍물놀이, 열두발상모 등 다양한 전통연희를 놀이처럼 즐기는 유치원 공연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관객 참여형 공연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노래해 숨어 있는 해피를 불러내고, 몸을 움직이며 공연에 참여하면서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함께 공연을 만들어갑니다.
👧 관객 참여 요소
🎭 공연 구성
해피를 쓰다듬을 때는 한없이 귀엽고 순둥했지만 민요를 부를 때는 누구보다 씩씩했던 아이들! 익산 솜리유치원 아이들의 귀여운 반전 매력을 만날 수 있었던 신나는 공연이었습니다.
전국 유치원·학교 공연 문의
해피와 함께 신나는 하루!! 전국 어디든 찾아갑니다!
합굿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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