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마당놀이 <복이 팡팡>|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 후기
"어이구, 복 들어온다!" 관객과 하나 된 신명 한마당! 어르신 마당놀이 <복이 팡팡>
공연명: 어르신 마당놀이 <복이 팡팡>
공연 단체: 합굿마을
일시: 2025년 11월 22일(토) ~ 23일(일), 오후 3시
장소: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
타악·춤·입담이 폭발! '오복 다복'을 전하다
무대에 오른 출연진들은 타악, 춤, 재치 있는 입담을 동시에 쏟아내며 에너지를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신명나는 발림: 장단 위에서 통통 튀는 몸짓과 재치.
칼 같은 연희: 코믹함 속에서도 딱 맞아떨어지는 연희의 합.
화려한 볼거리: 허공을 가르는 상모 돌리기와 쉴 틈 없이 엮이는 북, 장구의 호흡.
출연자들은 관객들에게 복을 비는 익살스러운 모습부터
쉴 새 없이 에너지를 뿜어내는 역동적인 연희까지 펼치며,
오복(五福) 다복(多福) 온갖 복들을 객석에 가득 전해주었습니다.
❤️ '어르신 전용' 감동 한 스푼: 복을 부르고 마음을 다독이다
<복이 팡팡>의 핵심은 "오복을 나누는 즐거움"입니다.
옛 복을 부르는 전통의 모습들이 객석의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으로 가다갔습니다.
정성 가득한 의식: 정성스레 차린 고사상, 복 기원 부적, 비나리와 액맥이.
전통 연희: 지신밟기, 고사소리, 어르신들의 장수와 건강을 비는 춤사위.
어르신들은 웃음을 터뜨리고, 박수를 치며 호응했으며,
"아이구, 속이 다 풀리네"라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마당놀이가 가진 즐거움의 힘이 객석을 가득 채우는 유쾌한 순간이었습니다.
무대를 넘어 하나가 되는 피날레
공연의 마지막, 연희패가 모든 에너지와 장단을 쏟아낼 때,
객석의 어르신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아도 손을 번쩍 들어 응답하며
자연스럽게 공연의 대미를 함께 완성했습니다.
무대 위에서 두 손 번쩍! 객석에서도 손 번쩍!
이날 <복이 팡팡>은 어르신들과 '오복 한판' 을 나누고 행복을 함께 올리는 신명난 축제였습니다.
합굿마을은 앞으로도 전통연희의 힘으로 마음을 환하게 밝히는 이 시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 공연 문의
✔ 합굿마을문화생산자협동조합
주소: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52
전화: 063-236-1577
복지관·경로당·노인시설·지자체 단체공연 문의 환영합니다. (전국 방문공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