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동 바다도서관 공연 | 풍물마당놀이 해피 후기 | 합굿마을

2026년 4월 12일, 푸른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 옥상이 들썩였습니다. 

따스한 봄볕 아래, 온 가족이 함께 즐긴 사회적기업 합굿마을의 '풍물마당놀이 해피' 공연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공연 개요]

• 공연명 : 풍물마당놀이 <해피>

• 일시 : 2026년 4월 12일 (일) 오후 3시

• 장소 : 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 옥상 야외 공연장

• 공연단체 : 사회적기업 합굿마을

•  주요 관객 : 도서관 방문 가족 단위 관람객 (영유아, 초등학생 및 보호자)


도서관 옥상, 바다를 품은 무대가 되다

아담한 도서관 옥상 야외 공연장은 뒤편으로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과 맑은 하늘 덕분에 그 자체로 완벽한 무대였습니다. 

주말을 맞아 도서관 나들이를 나온 가족 관객들에게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봄맞이 마을 잔치와도 같았습니다.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강아지탈 '해피'의 등장

공연의 주인공, 커다란 강아지탈 '해피'가 나타나자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 아이들의 눈높이 : 전통 사자탈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한 강아지 모습으로 탄생시킨 '해피'의

  복실복실한 털과 방긋 웃는 표정이 매력적입니다.


• 유아부터 초등아동까지 함께 교감 : 

뒤뚱뒤뚱 걷는 아기들부터 초등학생들까지, 

해피를 쓰다듬고 손을 맞잡으며 공연장은 금세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온 가족이 하나 된 '구전 노동요 떼창'

관객이 주인공이 되는 합굿마을 공연의 백미는 역시 떼창이었습니다. 

공연단의 선창에 맞춰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한마음으로 손을 번쩍 들며 화답했습니다.

"후우야~!"

낯선 노동요 후렴구도 해피의 응원을 받으니 금세 신나는 리듬이 됩니다. 

꼬꼬마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부터 초등아이들의 씩씩한 몸짓,

아빠들의 묵직한 목소리까지 어우러진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버나놀이부터 열두발상모까지, 오감 만족 가족 공연

해피의 멋진 사자탈춤과 펼쳐지고

버나놀이(접시돌리기)와 열두발상모의 화려한 기예가 

시원하고 푸르른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자

관객석의 아이들도 엄마들도 아빠들도 모두 박수와 환호로 가득합니다.

"버나놀이 해볼사람 손!!!"

 "저요! 저요!" 

꼬꼬마 아기도 초등학생 아이들도직접 무대로 나와 

빙글빙글 돌아가는 버나를 직접 돌려보며 멋진 공연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바다가 멋지게 펼쳐진 울산 강동 바다도서관 옥상에서

화창 봄날 아이들과 온가족이 함께 나들이 나와

즐거운 공연을 펼쳤습니다.

📍 [공연 섭외 문의]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합굿마을의 풍물마당놀이 해피는 

전국 어디든 찾아갑니다. 

도서관, 문화센터, 지역 축제 등 관객과 호흡하는 최고의 공연을 만나보세요.


• 공연단체 : 사회적기업 합굿마을


• 주소 :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52


• 공연 문의 : ☎ 063-236-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