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후기

전주한옥마을 외국인 단체 체험 후기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세계인의 날 행사

안녕하세요, 합굿마을입니다. 지난 5월 21일, 전주한옥마을 전통공연체험 한바탕 얼쑤에서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외국인분들 단체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체험 개요

일시
2025년 5월 21일
주최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참여 인원
30여 명 (다국적)
진행
합굿마을 — 한바탕 얼쑤
소요 시간
총 80분 (각 40분)
장소
승암어울마당
 사물놀이 40분   탈춤 40분 

* 한바탕 얼쑤는 사물놀이·탈춤·소고춤 3종 중 2종 선택 구성

세계인의 날, 전주한옥마을에서 만난 K-흥

이날 체험은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 'K-흥 하나되는 전통공연 체험행사'로,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주최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문화권과 연령대의 외국인 30여 명이 전주한옥마을 승암어울마당을 방문하였습니다.

그야말로 다양성 넘치는 구성이었는데요. 그럼에도 사물놀이와 탈춤 체험은 모든 분들께 웃음과 즐거움, 그리고 한국 문화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였습니다.

사물놀이 체험 | 장단을 주고받으며 하나가 된 40분

이날 사물놀이 체험은 꽹과리·장구·북·징 중 장구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 전원에게 1인 1장구를 제공하였으며, 북이나 징을 원하는 분께도 악기를 제공하였습니다.

꽹과리는 바람, 장구는 구름, 북은 빗소리, 징은 천둥 — 네 악기가 상징하는 자연의 소리를 유쾌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장단 주고받기 게임 중 누가 틀려도 다들 하하호호, 잘하면 더 크게 하하호호 — 언어 장벽 없이 현장이 금방 화기애애해졌습니다. 40분 마지막에는 강사와 함께 전체 참여자가 사물놀이 합주를 완성하였습니다.

누구나 사물놀이 초보 연주자가 되는 과정, 현장에서 보면 꽤 감동적입니다.

탈춤 체험 | 탈을 쓰는 순간 국적이 사라진 40분

이날 탈춤 체험은 참여자 전원에게 탈과 한삼을 1인 1세트씩 제공하고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탈을 쓰는 순간이 이날 체험의 전환점이었습니다.

우스꽝스러운 탈의 표정에 동화되어 참여자들이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더 크고 과감한 동작으로 탈춤의 세계에 빠져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른도, 처음 만난 사이도, 외국인도 예외가 없었습니다.

각자 고향의 리듬과 탈춤이 뒤섞인, 세상에 하나뿐인 단체 탈춤이었습니다.

언어, 문화가 달라도,
하하호호 웃음만큼은 함께하는 체험.

한바탕 얼쑤

단체 체험 문의

출입국기관·이민청·다문화센터, 기업·공공기관 행사, 학교 단체 체험학습, 외국인 단체 관광 등 다양한 단체 문의를 환영합니다.

📞063-236-1577
📧giplay@naver.com
🌐hapgood.kr